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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ngsu Micro Factory

Project : International Competition

Program : Culture Center

Team : Dongwoo Yim, Rafael Luna

Year : 2019

Location : Seoul, S. Korea

 

Concept


<마이크로팩토리, 성수>는 단순히 수제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다.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접점을 찾아주는 공간이며, 나아가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모호해질 수 밖에 없는 공간이 된다. 대량생산시대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, 내가 생산자가 되는 동시에 소비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소량생산시대의 마이크로팩토리가 갖는 매력이며, 이것이 도시 소공인을 위한 공간이 도시 내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. 니나 라파포트는 "Vertical Urban Factory"에서 Neo-Cottage 산업이 새롭게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내다보았는데, 소비자는 이러한 공간에서 단순히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다. 수제화 공정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, 커스터마이제이션 과정을 통하여 자신만의 컬트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. 나아가 소비자는 공정에 참여하고 스스로가 소공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. 이는 대량생산시대에 명확한 공정의 구분을 통하여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과는 반대로, 모호한 공정의 분리를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섞일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하다. <마이크로팩토리, 성수>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명칭의 허울이 아니라 실제 발달된 기술의 적용으로 소공인의 공간이 새롭게 재구성되고, 이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도시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는지 대안을 주는 프로젝트가 된다.